[白朮茯苓湯][백출복령탕]
治風痰 羈絆於脾胃之間 惡心欲吐 宜實脾土
白朮 白茯苓 半夏 各12g
神麴炒4g, 麥芽麪2g
剉作一貼 薑五片 水煎服(東垣).
풍담이 비위 사이에 엉겨 있어서 메스꺼우면서 토할 것같은 것을 치료한다.
이런 때에는 반드시 비토를 실하게 하여야 한다.
흰삽주(백출), 흰솔풍령(백복령), 끼무릇(반하) 각각 12g,
약누룩(신국, 닦은 것) 4g, 보리길금(맥아, 가루낸 것)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5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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