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踈黃連湯][내소황련탕]
治癰疽 脈洪(一作沈)實 發熱煩躁 藏府秘澁 當先通利 宜用此
大黃8g
連翹 赤芍藥 各6g
黃連 黃芩 梔子 檳榔 各4g
木香 薄荷 桔梗 甘草 各2g
剉作一貼 水煎服, 以通利爲度(丹心).
옹저 때 맥이 홍(洪, 침하다고 한 데도 있다)하면서 실(實)하고 열이 나며
번조(煩躁)하고 대변이 굳은 것을 치료할 때에는 이 약을 써서 먼저 설사시켜야 한다.
대황 8g,

연교, 함박꽃뿌리(적작약) 각각 6g,
황련, 속썩은풀(황금), 당귀, 산치자, 빈랑 각각 4g,
목향, 박하, 도라지(길경), 감초 각각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데 설사할 때까지 쓴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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