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廣朮潰堅湯][광출궤견탕]
治中滿 腹脹內有積聚 堅硬如石 大小便澁滯
半夏6g
黃連 厚朴 黃芩 益智仁 草豆蔲 當歸 各4g
陳皮 靑皮 神麴 澤瀉 柴胡 甘草 各2g
蓬朮 升麻 吳茱萸 各1g
紅花0.8g.
剉作一貼入薑三水煎服.
服此藥 中滿減半止 有積塊 乃服 半夏厚朴湯(東垣).
속이 그득하고 배가 불러 오르며 뱃속에 적취가 있어
돌같이 뜬뜬하고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끼무릇(반하) 6g,
황련, 후박, 속썩은풀(황금), 익지인, 초두구, 당귀 각각 2.8g,
귤껍질(陳皮), 선귤껍질(靑皮), 약누룩(신국), 택사, 시호, 감초 각각 2g,
봉출, 승마, 오수유 각각 1.2g,
잇꽃(홍화) 0.8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
이 약을 먹어서 속이 그득하던 것은 절반 정도 덜렸으나 적 덩어리가
그대로 있을 때에는 반하후박탕을 쓴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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