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羌活導滯湯][강활도체탕]
治脚氣初發, 一身盡痛, 或肢節腫痛, 便尿阻隔.

先以此導之, 後用當歸拈痛湯除之.
大黃 酒煨 二錢四分,
羌活, 獨活 各一錢二分,
防己, 當歸尾 各七分,
枳實 五分.
右剉作一貼, 水煎服, 微利卽止[東垣].
각기가 처음 생겨서 온몸이 다 아프거나,

사지의 마디가 붓고 아프면서 대소변이 막힌 것을 치료하는데,

먼저 이 약으로 끌어내린 다음 당귀점통탕을 써서 병을 없앤다.
대황(술에 축여 잿불에 묻어 구운 것) 두 돈 너 푼,
강활, 독활 각 한 돈 두 푼,
방기, 당귀미 각 일곱 푼,
지실 닷 푼.
위의 약들을 썰어 한 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데, 설사가 약간 나고 곧 낫는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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