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薑茶湯][강다탕]
治痢疾腹痛.
老生薑, 春茶葉等分, 同煎服[醫鑑].
이질로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묵은 생강과 봄에 딴 찻잎을 같은 양으로 하여 함께 달여 먹는다(의감).
薑能助陽, 茶能助陰, 况暑毒酒食毒, 皆能解之.

不問赤白冷熱疫痢腹痛, 通用之[直指].
생강은 양기를 돕고, 차는 음기를 도와 서독(暑毒)이나

주독(酒毒)과 식독(食毒)을 모두 풀 수 있다.
적리, 백리, 냉리, 열리, 역리를 불문하고 배가 아픈 데 두루 쓴다(직지).
熱痢留薑皮, 冷痢去薑皮[本草].
열리에는 생강의 껍질을 벗기지 않고 쓰고, 냉리에는 생강의 껍질을 벗겨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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