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團參飮子][단삼음자]
治七情咳嗽 勞傷肺脾 多唾膿血 漸成肺痿 將作勞瘵
人參 半夏 紫菀 阿膠珠 百合 款冬花 天門冬 杏仁 經霜桑葉 各4g
細辛 甘草 各2g, 

五味子15粒
剉作一貼 薑三 煎服(丹心).
7정(七情)으로 생긴 기침과 허로로 폐와 비가 상하여 피고름을 많이 뱉으면서
점차 폐위(肺 )가 되는 것과 장차 노채(勞 )가 되려는 것을 치료한다.
인삼, 끼무릇(반하), 자원, 아교주, 나리(백합), 관동화, 천문동, 살구씨(행인),
뽕잎(상엽, 서리 맞은 것) 각각 4g,
족두리풀(세신), 감초 각각 2g,
오미자 15알.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달여 먹는다[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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