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皮飮][사피음]
治 痘後生瞖
菉豆 黑豆 赤小豆水浸取皮 各2g,
新採桑白皮4g
爲剉煎水 調下 蟬菊散 最妙(俗方).
生桑白皮 能瀉肺膜 不生瞖 便退(入門).
마마를 앓은 뒤에 예막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녹두, 검정콩(흑두), 붉은팥(모두 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긴 것) 각각 2g,
뽕나무뿌리껍질(상백피, 새로 캐어 벗긴 것) 4g.
위의 약들을 썰어 넣고 달인 물에 선국산(蟬菊散)을 타 먹이면 아주 좋다[속방].
생뽕나무뿌리껍질은 폐열(肺熱)을 내리기 때문에
예막이 생기지 않고 또 예막이 생겼으면 곧 없어진다[입문].

'[處方箋] > [處方飮]'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三豆飮][삼두음]   (0) 2019.01.07
[三根飮][삼근음]  (0) 2019.01.07
[四順淸凉飮][사순청량음]   (0) 2019.01.06
[四獸飮][사수음]   (0) 2019.01.06
[瀉白安胃飮][사백안위음]  (0) 2019.01.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