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補脬飮][보포음]
治婦人因産傷脬, 小便不禁, 或漏濕不乾, 或小便不利.
黃絲絹 生者 一尺 剪碎,
白牡丹根皮 末 二錢 千葉者, 他無效,
白芨 末 一錢.
右水一椀同煎, 至絹爛如餳, 空心頓服, 服時不得作聲, 作聲無效[得效].
부인이 아이를 낳을 때 포가 손상되어 오줌을 참지 못하거나
줄줄 흘려 마를 사이가 없거나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황사견(날것) 한 자(잘게 자른다),
백목단근피(가루낸 것) 두 돈(천 개의 잎이 있는 것이어야지 다른 것은 효과가 없다),
백급(가루낸 것) 한 돈.
위의 약들을 물 한 사발로 달여 명주가 엿같이 짓무르게 하여 빈속에 한꺼번에 먹는다.
먹을 때 아무런 소리를 내지 말아야 하는데, 소리를 내면 효과가 없다(득효).
'[處方箋] > [處方飮]' 카테고리의 다른 글
[分氣飮][분기음] (0) | 2019.01.06 |
---|---|
[補虛飮][보허음] (0) | 2019.01.06 |
[鱉甲飮][별갑음] (0) | 2019.01.06 |
[門冬淸肺飮][문동청폐음] (0) | 2019.01.06 |
[明目流氣飮][명목유기음] (0) | 2019.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