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驗二防飮][경험이방음]
治痢後脚痛, 如刀劙虎咬之狀. 膝臏腫大, 不能行步, 名曰鶴膝風.
熟地黃, 人蔘 各一錢,
白朮, 黃芪, 當歸, 川芎, 白芍藥, 杜冲, 萆薢 各七分,
防風, 防己, 羌活, 牛膝, 甘草 各五分,
附子 童便浸三日炮 七分 冬則一錢.
右剉作一貼, 薑三棗二, 水煎服[正傳].
이질을 앓은 뒤에 다리가 칼로 베거나 범이 물어뜯는 것같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무릎뼈 부위가 부어서 걷지 못하는 것을 학슬풍이라고 한다.
숙지황, 인삼 각 한 돈,
백출, 황기, 당귀, 천궁, 백작약, 두충, 비해 각 일곱 푼,
방풍, 방기, 강활, 우슬, 감초 각 닷 푼,
부자(동변에 3일 동안 담가두었다가 싸서 구운 것) 일곱 푼(겨울에는 한 돈을 쓴다).
위의 약들을 썰어 한 첩으로 하여 생강 세 쪽, 대추 두 개를 넣고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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