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應痛元][응통원]
治折傷後 爲風寒濕所侵 手足疼痛
生蒼朮 破古紙半生半炒
骨碎補 穿山甲桑灰炒爲珠 生草烏 各80g 茴香60g
爲將草烏剉如麥大, 同連皮生薑160g 擂爛淹兩宿焙乾同前藥
爲末 糊和丸梧子大 溫酒下50丸 少麻無妨(得效)
다쳐서 부러진 후에 풍사, 한사, 습사가 침범하여 손발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삽주(창출), 보골지(절반은 생것, 절반은 닦은 것), 골쇄보,
천산갑(뽕나무 잿불에 구슬같이 되도록 닦은 것), 바꽃(초오) 각각 80g, 회향 60g.
위의 약에서 먼저 바꽃(초오)을 잘게 썰어서
생강 160g을 껍질째로 간 것과 함께 버무려 이틀밤 재운다.
다음 이것을 약한 불기운에 말려 나머지 약들과 함께 가루내서
술에 쑨 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60알씩 데운 술로 먹으면 좀 마비되는 감은 있으나 아무일 없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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