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分一穴][수분1혈]
一名, [分水], [中守].
在下脘下臍上一寸.
鍼入八分 留三呼 瀉五吸.
일명 분수, 중수라고도 한다.
하완혈과 배꼽에서 각각 1치 되는 곳에 있다.
침은 8푼을 놓고 3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
사할 때에는 5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
若水病灸之大良 可灸七壯至百壯, 禁不可鍼.
鍼則水盡卽斃(銅人).
만일 수종병에 뜸을 뜨면 효과가 좋다.
뜸은 7-100장까지 뜨며 침은 놓지 말아야 한다.
침을 놓으면 물이 다 빠져서 죽는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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