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乳粉托裏散] [유분탁리산]
治癰疽 惡瘡 毒氣攻心 迷悶嘔吐 喉舌生瘡
名曰心氣絶 初期 宜服此藥 最能返出毒氣 不致內陷.
菉豆粉16g 乳香4g 爲末 每8g 甘草湯 調 時時呷下,
一方新水 調服(入門).
一名, [內托散] [護心散] [內托香粉散] (綱目).
옹저나 악창 때 독기가 가슴으로 치밀어올라 정신을 잃으며
토하고 목구멍과 혀가 허는 것을 심기절(心氣絶)이라고 한다.
초기에 이 약을 쓰면 독기가 잘 나가고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녹두가루(菉豆粉) 16g, 유향 4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감초를 달인 물에 타서 때때로 마신다.
어떤 처방에는 새로 길어온 물에 타서 먹게 되어 있다[입문].
일명 내탁산(內托散)이라고 하고 호심산(護心散)이라고도 하며
내탁향분산(內托香粉散)이라고도 한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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