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導散][통도산]
治傷損極重 大小便不通 心腹脹悶 宜用此下瘀血
大黃 芒硝 各8g
當歸 蘇木 紅花 桃仁 各4g
厚朴 陳皮 木通 枳殼 甘草 各2g
剉作一貼 水煎空心服(醫鑒).
一名, [大成湯] (醫林).
외상이 몹시 중(重)하여 대소변이 나오지 못하고 명치 밑이 불러 오르며
답답한 것을 치료하는데 설사로 어혈이 나가게 한다.
대황, 망초 각각 8g,
당귀, 소목, 잇꽃(홍화), 복숭아씨(도인) 각각 4g,
후박, 귤껍질(陳皮), 으름덩굴(목통), 지각, 감초 각각 2g.
위의 약들을 썰어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빈속에 먹는다[의감].
일명 대성탕(大成湯)이라고도 한다[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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