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托裏消毒散][탁리소독산]
凡癰疽 服此則未成卽消 已成卽潰 能壯氣血 使毒氣不致內攻 肌肉易生
金銀花 陳皮 各12g
黃芪塩水炒 天花粉 各8g
防風 當歸 川芎 白芷 桔梗 厚朴 穿山甲炒焦 皂角刺炒 各4g
剉作 二貼 每一貼 酒水相半煎服 病在下 只用 水煎(醫鑒).
여러 가지 옹저를 치료하는데 곪지 않은 것은 곧 삭게 하고
곪은 것은 곧 터지게 하며 기혈(氣血)을 든든하게 하여
독기(毒氣)가 속으로 몰리지 못하게 하고 새살이 빨리 살아나오게 한다.
금은화, 귤껍질(陳皮) 각각 12g,
단너삼(황기, 소금물에 축여 볶은 것), 하늘타리뿌리(천화분) 각각 8g,
방풍, 당귀, 궁궁이(천궁), 구릿대(백지), 도라지(길경), 후박,
천산갑(눋도록 닦은 것), 주염나무가시(닦은 것) 각각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2첩으로 한다.
1첩씩 물과 술을 절반씩 섞은 데 넣고 달여 먹는데
병이 아랫도리에 있으면 물에 달여 먹는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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