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會一穴][백회1혈]
一名 [三陽]. [五會], [天滿]
在前頂後一寸五分 頂中央旋毛中可容豆
鍼入二分 得氣卽瀉 可灸七壯.
일명 삼양, 오회, 천만이라고도 한다.
전정혈에서 위로 1치 5푼 올라가 정수리 가운데
즉 털이 드러난 가운데의 콩알만큼 우묵하게 들어간 곳에 있다.
침은 2푼을 놓고 침감이 오면 곧 사하고 뜸은 7장을 뜬다.
凡灸頭頂不得過七七壯 緣頭頂皮膚淺薄 灸不宜多(銅人).
머리와 정수리에 뜸을 뜰 때에는 49장을 넘지 말아야 한다.
머리와 정수리는 피부가 얇으므로 많이 뜨는 것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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