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肺滋陰散][청폐자음산]
治酒色傷肺 久成陰虛火動 咽喉生瘡 失聲 痰嗽 喘急 煩熱 不睡 少食
生地黃6g
白芍藥3g
川芎 白朮炒 陳皮 黃栢蜜炒 知母 貝母 麥門冬 地骨皮 各2g
白茯苓 款冬花 紫菀 遠志 五味子 各1.5g
酸棗仁 黃連炒 甘草 各1g
剉作一貼 入薑三片 水煎 調竹瀝5匙 溫服(醫鑒)
주색(酒色)으로 폐(肺)를 상하고 음이 허하여 화가 동한 지 오래된
데로부터 목구멍이 헐며 목이 쉬고 가래가 끓으며 기침하고
숨이 몹시 차며 번열이 나서 잠을 자지 못하고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을 치료한다.
생지황 6g, 집함박꽃뿌리(백작약) 3.2g,
궁궁이(천궁), 흰삽주(백출, 닦은 것), 귤껍질(陳皮),
황백(꿀을 발라 볶은 것), 지모, 패모, 맥문동, 지골피 각각 2g,
흰솔풍령(백복령), 관동화, 자원, 원지 각각 1.6g,
오미자, 메대추씨(산조인) 각각 1.2g, 황련(닦은 것), 감초(닦은 것) 각각 0.8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인 다음
참대기름 5숟가락을 넣고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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