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益元散][익원산]
治 中暑 身熱吐瀉 腸澼 下痢 赤白癃閉 盪胃中積聚
寒熱宣積氣 通九竅六府 生津液 去留結 消蓄水
止渴除煩 大養脾腎之氣 解百藥 酒食邪毒
滑石225g, 甘草灸37.5g
上細 末每12g 溫蜜 水調服欲冷飮者 井水調下(宣明)
더위먹어[中暑] 몸에서 열이 나며 토하고 설사하며
적백이질(赤白痢疾)이 있고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데
위 속의 적취(積聚)와 한열(寒熱)을 씻어내며 뭉친 기[積氣]를 헤치고
9규(九竅)와 6부(六府)를 통하게 하며 진액을 생기게 하고
맺힌 것[留結]을 헤치며[消] 쌓인 물[蓄水]을 삭아지게[止]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답답증[煩]을 없애고 비신(脾腎)의 기를 크게 보하며
여러 가지 약, 술, 음식 등의 중독을 풀어 준다.
곱돌(활석) 240g, 감초(닦은 것) 40g.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한번에 12g씩 따뜻한 꿀물에 타 먹는다.
찬 것을 먹고 싶으면 찬물에 타 먹는다[선명].
一名, [六一散], [天水散], [神白散]
일명 육일산(六一散), 천수산(天水散) 또는 신백산(神白散)이라고도 한다.
因寒吐瀉反胃 加乾薑20g 名曰 [溫六丸]
찬 탓으로 토하고 설사하며[吐瀉] 반위증(反胃證)이 된 데는
건강 20g을 더 넣는데 이름은 온륙환(溫六丸)이라고 한다.
濕熱泄瀉 加紅麯20g
名曰 [淸六丸] 俱以陳米飯作丸梧子大
白湯呑下 五七十丸(入門).
습열(濕熱)로 설사하면 홍곡 20g을 더 넣는데
이름은 청륙환(淸六丸)이라고 한다.
묵은 쌀밥(陳米飯)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50-7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입문].
一名 [六一散] 治 囍亂 吐瀉 取此藥 生薑湯調下妙 [丹心]
일명 육일산(六一散)이라고도 한다.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치료하는데
이 약을 생강을 달인 물에 타서 먹으면 좋다(처방은 서문에 있다[단심].

'[處方箋] > [處方散]'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天台散][천태산]   (0) 2018.12.30
[川椒散][천초산]  (0) 2018.12.30
[天鼠散][천서산]   (0) 2018.12.30
[穿山甲散][천산갑산]   (0) 2018.12.30
[天靈盖散][천령개산]  (0) 2018.12.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