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粉散][주분산]
治急慢驚風
歌曰
一粒朱砂一片雪(輕粉也)七箇
召蠶三箇窦不問驚風與慢風服時須用生人血(乳汁也)
右先將蠶窦微炒燥取出待冷同砂粉硏
爲細末却以母乳汁調抹於兒口內立效[十三方]
급경풍과 만경풍을 치료한다.
노래에는,
주사 한 알 경분 한 쪽 백강잠 일곱 개에
전갈을랑 3개 넣어 만경이나 급경 풍에 젖에 타서 먹인다네.
위의 약들에서 먼저 백강잠과 전갈을 약간 닦아서 말려 식은 뒤에
주사와 경분을 한데 넣고 보드랍게 가루내어 젖으로 개어
어린이의 입 안에 바르면 곧 낫는다[십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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