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虎桂枝湯][백호계지탕]

者其如平身無寒但熱

骨節煩疼時便難朝發暮解暮發朝解此藥主之

石膏四錢

知母二錢,

桂枝, 甘草各一錢

粳米一合.

作一貼水煎服[正傳]

一名 [加減桂枝湯][得效]

온학 때 맥은 정상이고 오한은 나지 않으면서 오직 열만 나고

뼈마디가 안타깝게 아프고 때때로 대변을 누기가 힘든 것이

아침에 생겼다가 저녁에 풀리거나 저녁에 생겼다가 아침에 풀리는 데 쓴다.

석고 16g, 

지모 8g,

계지, 감초 각각 4g, 

멥쌀 1.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일명 가감계지탕(加減桂枝湯)이라고도 한다[득효].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