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消散][내소산]
治傷食 生冷硬物 痞滿脹痛.
陳皮 半夏 白茯苓 枳實 山査肉 神麯 縮砂 香附子 三稜 蓬朮 乾生薑 各4g.
剉作一貼 水煎服(回春).
생것이나 찬 것, 굳은 음식물에 상해서 속이 더부룩하고
그득하며 불러 오르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귤껍질(陳皮), 끼무릇(반하), 흰솔풍령(백복령), 지실, 찔광이(산사육),
약누룩(신국), 사인, 향부자, 삼릉, 봉출, 생강(말린 것) 각각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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