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瓜蔕散][과체산]
治 頑痰 或食積在胸中 爲昏眩悶亂.
瓜蔕炒, 赤小豆 各等分
右爲末 每8g 溫獎水 調下 取吐爲度.(東垣).
오랜 담[頑痰]과 식적(食積)이 가슴 속에 있어서
정신이 흐릿하고 어지러우면서 답답하여 날치는 것[悶亂]을 치료한다.
참외꼭지(과체, 닦은 것), 붉은팥 각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따뜻한 신좁쌀죽웃물에 타 먹는데
토할 때까지 써야 한다[동원].
一方, 先取豉一合 溫水七合 煮 取汁
和藥末4g 頓服 不吐再服 快吐乃止.(仲景).
또 한 가지 처방은 먼저 약전국 1홉을 따뜻한 물 7홉에 넣고
달여 받은 즙에 약가루 4g을 타서 단번에 다 먹게 되어 있다.
토하지 않으면 다시 먹고 시원하게 토해야 낫는다[중경].
一方, 每服4g 藥下便臥 欲吐且忍之 良久不吐 取8g
溫水二合和服 以手指探喉中 便吐(活人).
또 한 가지 처방에는 한번에 4g을 먹은 다음 이내 누워서 토할려고 해도
토하지 말고 한참동안 참고 있다가 토해야 한다고 씌어 있다.
한참 있어도 토하지 않으면 다시 8g을 따뜻한 물 2홉에 타 먹고
손가락을 목구멍에 넣어 토해야 한다[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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