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雞腸散][계장산]
治小兒遺尿不禁. 多因脬寒, 或稟受陽氣不足故也.
雞腸 燒, 牡蠣粉, 白茯苓, 桑螵蛸 蒸 各五錢, 辣桂, 龍骨 各二錢半.
右剉, 每二錢, 薑三片棗二枚, 水煎空心服, 或爲末一錢, 米飮調服[得效].
어린아이의 오줌이 저절로 나오거나 참지 못하는 것을 치료하는데,

대부분의 원인이 포가 차거나 타고난 양기가 적기 때문이다.
계장(태운 것), 모려분, 백복령, 상표초(찐 것) 각 다섯 돈,

날계, 용골 각 두 돈 반.
위의 약들을 썰어 두 돈씩 생강 세 쪽과 대추 두 개를 넣고 물에 달여 빈속에 먹거나,

가루를 내어 한 돈씩 미음에 타서 먹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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