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鷄鳴散][계명산]
治 金刀傷 打撲傷 血瘀凝積 煩悶欲絶
大黃酒蒸20g
當歸尾12g
桃仁二七粒硏
剉作一貼 酒煎 鷄鳴時服 次日下瘀血卽愈 治切傷尤妙(三因).
날이 선 쇠붙이에 상하였거나 타박을 받아 어혈이 몰려서
적(積)이 되어 안타깝게 답답해서 죽을 것같은 것을 치료한다.
대황(술에 축여 찐 것)20g,
당귀(잔뿌리)12g,
복숭아씨 14알(간다).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술에 달여
첫닭이 울 때에 먹으면 다음날 설사로 어혈이 나오고 낫는다.
뼈가 부러진 데도 역시 좋다[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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