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胡粉][호분]   [조개류로 만든 가루]  

小兒卒患 肚皮靑黑 不急治卽死

酒和胡粉 塗腹上 乾則再塗 又用灸法(資生).

어린이에게 갑자기 병이 나서 뱃가죽이 검푸르게 된 것은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

호분을 술로 개어 배에 발라 주되 마르면 다시 발라 준다. 또는 뜸도 뜬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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