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綿繭散][면견산]

綿㴂一箇

須用出蛾空者 以生白礬末 塡滿其中 炭火燒令礬汁盡 取出硏細 乾敄之[綱目]

누에고치(나비가 나오고 속이 빈 것) 1.

누에고치 속에 생백반가루를 채워 넣고 숯불로 태워 백반즙이 다 나온 다음

그것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마른 것으로 헌데에 뿌려 준다[강목].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薤白湯][해백탕]  (4) 2023.12.08
[必勝膏][필승고]  (2) 2023.12.07
[雄黃散][웅황산]  (1) 2023.12.06
[犀角化毒丹][서각화독단]  (4) 2023.12.05
[金華散][금화산]  (0) 2023.12.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