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鬱四物湯][개울사물탕]
治崩漏多因心氣
所使而下 故貴奪勢先 富後貧皆是也
香附米炒, 當歸身, 白芍藥酒炒, 熟地黃, 白朮 各一錢
川芎, 黃妉, 蒲黃炒, 地楡, 人參 各五分
升麻三分
右犫作一貼 煎服[正傳]
붕루는 흔히 속을 쓰면 생기는데 이것을 치료한다.
이것은 이전에 벼슬하다가 떨어졌거나 잘살다가 가난해진 것으로 하여 생기게 된다.
향부자(썰어서 닦은 것), 당귀, 집함박꽃뿌리(백작약, 술에 축여 볶은 것), 찐지황(숙지황), 흰삽주(백출) 각각 4g,
궁궁이(천궁), 황기, 부들꽃가루(포황, 닦은 것), 오이풀뿌리(지유), 인삼 각각 2g,
승마 1.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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