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快癍散][쾌반산]

治痘出不快 或被風復入

紫草茸, 蟬殼, 人參, 白芍藥 各六分

木通三分半

甘草二分半

右犫 水煎服[入門]

구슬이 시원히 내돋지 않거나 풍사를 받아서 돋았던 것이 도로 들어간 것을 치료한다.

자초용, 매미허물(선각), 인삼, 집함박꽃뿌리(백작약) 각각 2.4g,

으름덩굴 1.4g,

감초 1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인다[입문].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絲瓜湯][사과탕]  (0) 2023.06.02
[紫草飮][자초음]  (0) 2023.06.01
[加味四聖散][가미사성산]  (0) 2023.05.30
[四聖散][사성산]  (0) 2023.05.29
[解毒防風湯][해독방풍탕]  (0) 2023.05.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