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滋腎丸][자신환]

治不渴而小便閉

黃栢 知母 拄酒洗焙 各一兩, 肉桂半錢

右爲末 水丸梧子大 空心 白湯下百丸[東垣]

一名, [泄腎丸]

갈증은 없으면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황백, 지모(다 술에 씻어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각각 40g, 육계 2g.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물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백알씩 빈속에 끓인 물로 먹는다[동원].

일명 설신환(泄腎丸)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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