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味導赤散][십미도적산]
治心藏實熱 口舌生瘡 驚悸 煩渴.
黃蓮 黃芩 麥門冬 半夏 地骨皮 茯神
赤芍藥 木通 生地黃 甘草 各2g
右剉作一貼 薑5片 水煎服(活人書).
심장에 실열(實熱)이 있어서 입과 혀가 헐고 놀라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번갈(煩渴)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황련, 속썩은풀(황금), 맥문동, 끼무릇(반하), 지골피, 복신,
함박꽃뿌리(적작약), 으름덩굴(목통), 생지황, 감초 각각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5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활인서].
黃連生用爲君 佐官桂少許
煎白沸湯 入密 空心服 能使心腎 交於頃刻[丹心]
황련(생것)을 주약[君]으로 하고 육계(官桂)를 좌약(佐藥)으로 조금 넣어서
1백여 번 끓어오르게 달인 다음 꿀을 넣어서
빈속에 먹으면 심신(心腎)이 제때에 잘 어울리게 된다[단심].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益黃散][익황산] (0) | 2023.02.21 |
---|---|
[朱砂安神丸][주사안신환] (0) | 2023.02.21 |
[導赤散][도적산] (0) | 2023.02.20 |
[黃蓮瀉心湯][황련사심탕] (0) | 2023.02.20 |
[瀉心湯][사심탕] (0) | 202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