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製香附丸][사제향부환]
治月候不調 能調和經脈
香附米600g, 分作四製.
一用塩水 加薑汁浸煮略炒 主降痰.
一用米醋 浸煮略炒 主補血.
一用山梔仁150g 同炒去梔 主散鬱.
一用童便 洗過不炒 主降火 爲末 入川芎,當歸各75g.
同爲末 酒麪糊和 丸梧子大 每50~70丸.
隨證作湯 使呑下(種杏)
월경이 고르지 못한[不調] 것을 치료하는데 월경을 고르롭게[和] 하도록 한다.
향부자(썰은 것) 600g을 4몫으로 나누어 법제한다.
한몫은 소금물을 섞은 생강즙에 담갔다가 달여서 약간 볶아 쓰는데 주로 담(痰)을 내린다.
한몫은 쌀초[米醋]에 담갔다가 달여서 약간 볶아 쓰는데 주로 혈을 보한다.
한몫은 산치자 160g과 함께 닦아서 산치자는 버리고 쓰는데 주로 몰리고 맺힌 것[鬱]을 헤친다[散].
한몫은 볶지 않고 동변(童便)에 씻어서 쓰는데 주로 화(火)를 내린다.
위의 약을 가루를 내어 궁궁이(천궁)와 당귀가루 각각 80g씩과 함께 술에 쑨 밀가루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g씩 증상에 따라 쓰는 달임 약물(作湯)로 먹는다[종행].
香附米600g,分四包 用酒,醋,童便,塩水 各浸7日
焙乾 擣末 醋糊和 丸梧子大 塩酒 呑下(入門).
입문에는 “향부자(썰은 것) 600g을 4몫으로 나누어
술, 식초, 동변, 소금물에 각각 7일 동안씩 담가 두었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려 가루를 낸 다음 식초에 쑨 풀에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소금물이나 술로 먹는다”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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