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雙和湯][쌍화탕]

治 心力俱勞, 氣血皆傷,

及大病後虛勞, 氣乏自汗等證.

或 房室後勞役, 勞役後犯房,

白芍藥10g,

熟地黃, 黃芪, 當歸, 川芎 各4g

桂皮, 甘草 各3g.

剉 作一貼 薑三棗二 水煎服.

[一名] [雙和散], [建中湯], [四物湯]

爲一方 大病後 虛勞氣乏 最效(諸方)

정신과 기운이 다 피곤하고 기와 혈이 다 상한 것과

성생활을 한 뒤에 몹시 힘든 일을 하거나

몹시 힘든 일을 하고나서 성생활을 하는 것과

중병을 앓은 뒤에 허로로 기가 부족해서 저절로 땀이 나는 것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집함박꽃뿌리(백작약) 10g,

찐지황(숙지황), 단너삼(황기), 당귀, 궁궁이(천궁) 각각 4g,

계피, 감초 각각 3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

일명 쌍화산(雙和散)이라고도 하는데 건중탕과 사물탕을 합한 것이다.

어떤 처방에는 중병을 앓고 난 뒤에 허로로 기운이 약한데 가장 좋다고 하였다[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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