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後泄痢][산후설리]
해산 후의 설사와 이질
産後泄瀉 宜的奇散.
産後 月內 痢 宜鴨子煎 方見上 子痢,
又 四物湯 方見上 産後陰脫 加桃仁 黃連 木香主之(入門).
當歸芍藥散 方見下 姙娠通治 亦可
해산 후의 설사에는 적기산(的奇散)을 쓰는 것이 좋다.
해산 후 한 달이 되기 전에 생긴 이질에는 압자전(鴨子煎, 처방은 위에 있다)
또는 사물탕에 복숭아씨(도인)와 황련, 목향을 더 넣어 쓴다[입문].
당귀작약산(當歸芍藥散, 처방은 두루 치료하는 문에 있다)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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