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滋陰淸化膏][자음청화고]
止咳嗽 淸痰火 自化源肺腎 乃人身之 化源也
生地黃 熟地黃並酒浸 天門冬 麥門冬 各80g, 黃栢塩酒炒60g
白茯苓 山藥 枸杞子 白芍藥酒炒 知母塩酒炒 玄參 薏苡仁炒 各40g
五味子28g,  甘草20g
爲末 蜜丸 彈子大 每一丸 空心 噙化嚥下(回春).
기침을 멈추고 담화를 내리며 화원㈜(化源) 다.
폐와 신이 사람의 몸에서 화원이 된다.
생지황, 찐지황(다 술에 담갔던 것), 천문동, 맥문동 각각 80g,
황백(소금물에 축여 볶은 것) 60g,
흰솔풍령(백복령), 마(산약), 구기자, 집함박꽃뿌리(백작약, 술에 축여 볶은 것),
지모(술과 소금물에 축여 볶은 것), 현삼, 율무쌀(의이인, 닦은 것) 각각 40g,
오미자 28g, 감초(생것) 2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꿀(봉밀)에 반죽한 다음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빈속에 입에 머금고 녹여 먹는다.
담수(痰嗽)가 심하면 귤껍질(陳皮), 패모 각각 40g을 더 넣는다[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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