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夏茯苓湯][반하복령탕]
治惡阻病 嘔吐心煩 頭目眩暈 惡聞食氣
好食酸醎 多臥少起 百節煩疼 羸瘦痰盛
半夏6g
赤茯苓 熟地黃 各4g
橘紅 旋覆花 人參 白芍藥 川芎 桔梗 甘草 各3g
剉作一貼 入薑七片 水煎服(丹心).
오조증으로 토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머리가 어지럽고 눈 앞이 아찔하며
밥냄새를 싫어하고 신 것과 짠 것을 먹기 좋아하며 눕기를 좋아하고
온몸의 뼈마디가 달면서 아프며 몸이 여위고 담이 성하는 것을 치료한다.
끼무릇(반하) 6g,
벌건솔풍령(적복령), 찐지황(숙지황) 각각 4g,
귤홍, 선복화, 인삼, 집함박꽃뿌리(백작약), 궁궁이(천궁), 도라지(길경), 감초 각각 3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7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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