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生湯][보생탕]
治婦人 月經不行 身無病似病 脈滑大而 六脈俱勻 乃孕婦之脈也.
精神如故 惡聞食氣 或但嗜一物 或大吐 或時吐淸水 此名惡阻 宜服此,
白朮 香附子 烏藥 橘紅各8g
人參 甘草 各4g
剉作一貼 薑三 煎服(良方).
월경이 끊어지고 몸에 병이 없는데 병맥(病脈)과 비슷한 맥이 나타나고
활대(滑大)하면서 6맥이 다 고르면 이것은 임신이 된 맥이다.
정신은 여전한데 밥냄새를 싫어한다.
혹 한 가지 음식만 좋아하거나 몹시 토하거나 때로 멀건 물을 토하는 것을
오조(惡阻)라고 하는데 이 약을 먹는 것이 좋다.
흰삽주(백출), 향부자, 오약, 귤홍 각각 8g,
인삼, 감초 각각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달여 먹는다[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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