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卒死及魘死

急於人中 及兩脚 大拇指內離爪一韭葉許 各七壯 卽活(綱目).

여러 가지 원인으로 갑자기 죽었을 때와 가위눌려 죽었을 때에는

급히 인중(人中)혈과 양엄지발가락 발톱 안쪽에서 부추잎 하나 너비만큼 나가서

뜸을 각각 7장씩 떠주면 곧 깨어난다[강목].

'[雜病篇] > [救急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鬼擊][귀격]  (0) 2021.02.12
[卒死][졸사]  (0) 2021.02.10
[中惡][중악]  (0) 2021.02.09
[卒厥][졸궐]  (0) 2021.02.08
[尸厥][시궐]  (0) 2021.02.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