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麥][소맥 / 밀]

主腸出不入,

小麥5升 水9升煮取4升去滓令極冷 使人含噀瘡上,

又噀其背腸 漸自入 勿令衆人見(本草).

장이 나와서 들어가지 않는데 주로 쓴다.

밀 5되를 물 9되에 넣고 4되가 되게 달여서 찌꺼기를 버린 다음 몹시 차게 식힌다.

이것을 다른 사람이 입에 머금었다가 상처와 잔등에 뿜어주면 장이 저절로 점차 들어간다.

여러 사람이 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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