脚肚上生瘡漸大 爬搔不已 痒不可忍

石榴根皮 煮取濃汁 稍冷拂瘡上 冷如氷雪卽成痂(得效)

장딴지에 생긴 헌데가 점차 커지면서 참을 수 없이 가려운 것이 긁어도 멎지 않는 데는

석류나무뿌리껍질(석류근피)을 쓰는데 진하게 달여서 약간 식혀 헌데를 씻는다.

그러면 얼음이나 눈을 대놓은 것 같이 시원해지면 곧 딱지가 앉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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