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楊梅瘡爛 洗藥方][치양매창난 세약방]

 

治楊梅瘡爛 防風 蒼耳子 地骨皮 荊芥 苦參 細辛各120g

剉以河水煎 盛大桶浸浴熏洗 通身出汗 出血爲效(醫鑒).

又方 苦參 蛇床子 白礬 荊芥濃煎湯 浸洗(得效).

ː又 桃柳桑槐楮濃煎湯 浸浴亦佳(入門).

양매창으로 진무는 것을 치료한다.

방풍, 도꼬마리씨(창이자), 지골피, 형개, 너삼(고삼), 족두리풀 각각 120g.

위의 약들을 썰어서 강물에 달여 큰 통에 부어놓고 온몸이 다 잠기도록 들어앉아

더운 기운을 쏘이면서 씻는데 온몸에 땀이 나고 헌데에서 피가 나오면 낫는다[의감].

또 한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너삼(고삼), 뱀도랏씨(사상자), 백반, 형개를 진하게 달여서 그 물로 씻는다[득효].

또는 복숭아나무가지, 버드나무가지, 뽕나무가지, 홰나무가지, 닥나무가지 등을

진하게 달여서 그 물에 목욕을 하여도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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