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 식초]

消癰腫, 歌曰

發背疔瘡識者稀

醋磨京墨遶四圍

生薑猪膽同塗上

天命恰似鬼神移”(種杏).

옹종을 삭히는 노래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 있다.

발배정창(發背 瘡) 험한 병을 삭힐 줄을 다 모르네

좋은 경묵(京墨) 초에 갈아 4방으로 발라주고

한가운데 남겨놓고 강즙저담 발라두면

하룻밤이 지나서 씻은 듯이 낫는다네[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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