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醋][초 / 식초]
消癰腫, 歌曰
發背疔瘡識者稀
醋磨京墨遶四圍
生薑猪膽同塗上
天命恰似鬼神移”(種杏).
옹종을 삭히는 노래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 있다.
발배정창(發背 瘡) 험한 병을 삭힐 줄을 다 모르네
좋은 경묵(京墨) 초에 갈아 4방으로 발라주고
한가운데 남겨놓고 강즙저담 발라두면
하룻밤이 지나서 씻은 듯이 낫는다네[종행].
'[雜病篇] > [癰疽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芙蓉][부용] (0) | 2020.12.11 |
---|---|
[赤小豆][적소두] (0) | 2020.12.11 |
[苧根][저근] (0) | 2020.12.11 |
[商陸][상륙] (0) | 2020.12.11 |
[猪懸蹄][저현제] (0) | 2020.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