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口中唾][인구중타 / 입안의 침]

凡 癰癤微有紅頭隱疼者

急用不語津唾頻頻塗之 自消,

飮酒了不可用(綱目).

옹절이 약간 벌겋게 되고 끝이 생기며 은은히 아플 때

말하기 전의 침을 자주 바르면 저절로 삭는다.

그러나 술을 마신 뒤의 침은 바르지 말아야 한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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