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皂角刺][조각자 / 주염나무가시]
治癰疽 能鑽引之痛處 亦能宣毒
燒存性 爲末 薄酒調下4g(綱目).
옹저를 치료하는데 아픈 곳까지 약기운을 이끌어 가며 독기를 헤친다.
약성이 남게 태워서 한번에 4g씩 도수가 낮은 술에 타 먹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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