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茅鍼][모침 / 띠순]

癰毒惡瘡 不作頭,

酒煎茅鍼取汁

服一鍼一孔, 二鍼二孔,必穿穴(本草).

옹저나 악창 때 끝이 생기지 않은 것을 치료한다.

띠순을 술에 달여 즙을 내서 먹는다.

1개를 먹으면 1개의 구멍이 뚫어지고 2개를 먹으면 반드시 2개의 구멍이 뚫어진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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