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 狐惑恍惚振噤 以患人兩手大指相並縛定
用大艾炷於兩甲角及甲後肉四處 騎縫着火 灸之,
若一處不着火卽無效 灸七壯 病者哀告 我自去神效
此泰承租灸鬼法也,卽鬼笑穴(入門).
귀매와 여우에게 홀려서 정신이 얼떨떨하고 몸이 떨리며 이를 악물었을 때에는
환자의 양쪽 엄지손가락을 동여매고
양쪽 손톱 안쪽 모서리와 손톱 뒤의 4곳에 다 닿도록 뜸봉을 크게 만들어 놓고 뜸을 뜬다.
만일 한 곳이라도 불이 닿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이와 같이 7장을 뜨면 곧 낫는다.
이것이 진승조(秦承祖)의 헛것에 들린 병 때 뜸뜨는 방법인데 이 혈이 바로 귀곡혈(鬼哭穴)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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