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蠶退紙][잠퇴지 / 누에알 깐 종이]
主發狂 悲泣 呻吟 此爲邪祟,
取紙燒 爲末 酒服7.5g(本草).
미쳐서 슬프게 울거나 앓음소리를 내는 사수병을 치료하는데
태워서 가루내어 8g씩 술에 타 먹는다[본초].
'[雜病篇] > [邪祟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桃梟][도효] (0) | 2020.11.23 |
---|---|
[穿山甲][천산갑] (0) | 2020.11.23 |
[無患子][무환자] (0) | 2020.11.23 |
[衛矛][위모] (0) | 2020.11.23 |
[安息香][안식향] (0) | 2020.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