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芥菜子][개채자 / 겨자씨]

治疫氣傳染

初覺頭痛 取子爲末 塡臍中 以熱物膈衣一層熨之 卽汗而愈(種杏).

온역기운을 치료한다.

전염된 초기 머리가 아플 때 겨자씨가루를 배꼽에 놓고

그 위에 천을 1겹 댄 다음 다리미질하면 땀이 나고 낫는다[종행].

'[雜病篇] > [瘟疫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蒪][박]  (0) 2020.11.23
[白粳米][백갱미]  (0) 2020.11.23
[獺肉][달육]  (0) 2020.11.22
[雄狐屎][웅호시]  (0) 2020.11.22
[牡猪糞][모저분]  (0) 2020.11.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