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烏雞][백오계 / 흰털이 난 뼈 검은 닭]

傷寒發黃 胸心昏悶 不省死在須臾

白烏雄雞一隻 去毛及腸屎

以刀爛切鋪 心頭上 少傾 卽滑(醫鑒).

상한으로 생긴 황달로 가슴이 몹시 답답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여 곧 죽을 것 같이 된 데 좋다.

흰털이 난 뼈 검은 수탉 1마리를 털과 내장을 버리고

짓찧어 심장 부위에 붙이면 곧 낫는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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