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葱][생총 / 생파]

治傷寒發黃 目不識人

生葱火煨宿去粗皮 取心扭出汁 蘸香油 點兩目大小者 立明(本草)

상한(傷寒)으로 황달이 생겨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잿불에 묻어 구워서 겉껍질을 버리고 즙을 내어 참기름에 타서 양쪽 눈귀에 넣으면 곧 낫는다.

 

又 燒酒 口噙 令病人 開目 噴之 其眼自明(種杏).

또는 소주를 입에 머금었다가 환자의 눈에 뿜어 넣어주어도 낫는다[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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