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病篇]/[消渴單方]

[烏梅][오매]

月松 2020. 11. 5. 19:56

[烏梅][오매]

療口乾 止消渴

作湯 和少蜜 常啜(本草).

입이 마르는 것을 치료하는데 소갈도 멎게 한다.

달여서 꿀을 좀 섞어 늘 먹어야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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