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病篇]/[脹滿單方]
[蔓靑子][만청자]
月松
2020. 10. 28. 19:40
[蔓靑子][만청자 / 순무씨]
治心腹脹
取一合 搗爛水1升 和硏濾 取汁一盞 頓服
或自吐或利 或汗腹中自寬(本草).
명치 아래가 불러 오르는 것을 치료한다.
1홉을 잘 짓찧어 물 1되에 넣고 간 다음 걸러서 즙 1잔을 받아 단번에 먹는다.
그러면 저절로 토하거나 설사하거나 땀이 나고 뱃속이 시원해진다[본초].